[주의]
그는 조용한 사람이었다
번역자막제작:선준자연사랑
옛날엔 쉬웠을 것이다.
한 남자로 존재 한다는게
잘못된 것들에 버텨서고.
그럴 권리가 있었다.
그래야 한다고 기대 되었었다.
삶의 방식은,
고된 훈련으로
단 한번으로 절단되거나
피할수 없는 대결에
대비하는 것 이었다.
그러다 일이 일어났다.
품위의 법들이 통과 되었고.
변호사들이 우리의 수호자가 되었다.
그리고 명백히 이해할 수 있는 한가지는.
우리가 문명적이라
엉망이 되었다는 것이다
남자는 더이상 그를 둘러싼
버텨 설 수 없게 되었다.
법정과 변호사와 힘겹게 걸어갈
통해야만 하게 되었다.
여자들은 평등을 주장했다.
남자들의 모든 능력을
익히는 것이 아닌,
거세하는 방법으로
뭐라하든 상관없지만,
그것은 진보가 아니다.
그것은 진화가 아니다.
그것은 질병이고,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진짜 사나이처럼
세상의 부정과 불공평에
저항하는 행동을 취하는
오늘.
바로 지금.
점심시간 전...
첫번째는 사무실 마스코트를 위해.
두번째는 '미스 적응성'을 위해.
세번째는 '일찍 일어난 새가
네번째는 '아부의 마스터'를 위해.
다섯번째는 '은혜를 모르는
마지막이지만, 중요하긴 마찬가지인
6번째는
6번째는...
그냥 하는 거야.
넌 할 수 있어.
해버리는 거야.
맥커넬~
금요일까지 셸비한테 줘야 돼. OK?
이번엔 빠진 거 없게 확실히 해.
금요일이야. 맥커넬
그때까지 할 수 있도록.
타이밍 때문이었어.
타이밍이 좋지 않으면 끝내도
내 순간이 곧 올거다.
밥?
다음주말에 우리 시댁 식구들이
여기로 온다는데
당신 앞뜰에 풀들 좀 정리해
줄 의향이 있나해서요.
할 수 있을런지 알아 보죠.
좋아요. 고마워.
[당신은 물을지도 모른다.]
또 겁나서 못했군.
겁나서 못한거 아냐.
그냥 적당한 타이밍이 아니라고
그래, 그렇겠지.
또 타이밍이지.
이봐 친구.
넌 오늘 안한걸 고맙게 여겨야 할텐데.
내가 했다면,
이봐, 그 젠장할 놈들이 죽기만 한다면,
누가 먹이 같은 거 신경 쓴대?
엉? 그놈들 죽으면.
씨발놈들.
좋아. 이봐,
이봐.이봐. 그거 내꺼야.
그럼,정확히 말하자면
두려움이 이런 닭들에 대한 것이란 말인가요?
글쎄요, 공포는 확실히
조류인플루엔자와 질병에서
오는 것이죠.
그리고 나선 ---탕!
글쎄요. 제가 보기엔
"145100YT765."
"59871239HX."
체크.
훌라걸 좋아하나봐요.
18금. 욕설. 오역난무.
voidist@naver.com
오역지적 환영
무엇인지 안다는게.
죽을 수 있는
부르는 관료제도가
잘못된 것들에
수마일의 공문서들을 ,
그리고, 쟁취했다.
명령으로
가져갔다.
화형에 처해질만한
일어설 누군가를.
누군가를 말이다.
벌레를 먹는다'를 위해.
뒤통수치기'를 위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가 왜 그래야만 했냐고]
[그러나 내게 어떤 선택을...]
그렇지?
생각했을 뿐이야.
그말 전에도 들었던거 같은데.
누가 여기서 널 먹여주겠니, 응?
이봐. 이봐.
제 말은 우리 모두 죽을 수 있단 말입니다.
좀 극단적인 것 같군요.